New Product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적의 엣지 환경을 위한 리튬 이온 배터리 UP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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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80회 작성일 21-04-15 14:06본문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UPS에 적용한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APC Smart-UPS with Lithium-ion)을 발표했다.
사물 인터넷(IoT)을 통해 디지털화가 증가하고 데이터 및 연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효율성, 생산성 및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전환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디지털 사회에서 기업들은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엣지 인프라의 가용성과 안정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 제품 군들은 엣지 인프라와 함께 사용해 인프라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다. 작고 가벼워 엣지 인프라와 함께 구성하기에도 부피나 무게 등의 부담이 적다. 제품군은 역률 출력이 500VA부터 750VA, 1000VA, 1500VA까지 넓은 범위의 파워 옵션을 제공해 다양한 용도에 사용이 가능하다.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가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UPS들의 납축전지(Valve Regulated Lead Acid, 이하 VRLA) 배터리를 사용하는 UPS와 비교할 때, 총 소유비용(Total Cost Ownership 이하, TCO)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50% 정도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UPS와 배터리에 대해 5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스마트 UPS 하이퍼 통합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이하, HCI), 랙 엔클로저 또는 벽걸이형 시스템과 같은 IT 시스템에 보다 쉽게 통합된다. APC 로컬 엣지 컨피규어레이터(Local Edge Configurator) 툴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소매점, 지사, 산업, 교육 및 의료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치와 장소에 설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전력, 냉각, 인클로저 및 관리 옵션으로 솔루션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차세대 DCIM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를 플랫폼을 통해 인프라 전반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게 돕는 것은 물론이고, 문제 발생의 가능성에 선제적인 대응도 가능하게 한다.
고객은 APC의 채널 파트너 및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MSP)가 IT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거나, 클라우드 기반의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를 통해 UPS 상태를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활용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다운타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TEL: 02-2630-9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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