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아비코빈젤, 국제웰즈와의 대리점 계약으로 국내시장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4회 작성일 24-03-15 12:10본문
용접토치의 글로벌 선두업체인 아비코빈젤은 최근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로봇용접 자동화사업 강화를 위해 몇 년 전부터 신제품을 출시하고 관련 기업을 인수하거나 파트너십을 맺어 협력하는 등 솔루션 다변화에 주력해왔다.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접시장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집진 솔루션의 강화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아비코빈젤의 공식대리점으로 새로이 활약하게 된 국제웰즈는 1977년 설립 이후 해외 주요 용접 메이커 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중공업, 조선업, 건설, 에너지 분야에 다양한 장비 및 산업용 기자재를 공급하는 전문 공급회사로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첨단기술이 접목된 각종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의 대리점계약 체결로 인해 다양한 산업군으로 서비스 확대가 가능해져 더욱더 향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